최근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중국 쓰촨성의 티베트인 거주 지역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경찰을 포함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쓰촨성 지역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간쯔 루훠현에서 경찰이 살인 용의자의 은신처를 급습했다가 총기를 든 용의자들과 총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용의자 2명이 현장에서 사살됐고 경찰도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루훠현은 지난달 23일 티베트인들이 종교 자유 등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이다 시위대 1명이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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