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구 중학생 자살' 가해자들에 징역형 구형

'대구 중학생 자살' 가해자들에 징역형 구형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과 관련해 대구지방검찰청은 가해자인 B군에 대해서는 징역 장기 4년에 단기 3년, C군에 대해서는 징역 장기 3년6월에 단기 3년의 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어리고 초범이지만 피해자가 자살까지 하는 등 사안이 중하고, 사회에 미친 파장이 큰 만큼 이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어머니는 법정 진술에서 가해자들을 용서할 수 없다며 가해자들이 잘못한 만큼 처벌 받았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13일 재판에는 피해자의 부모가 참석했으며, 숨진 피해자 또래의 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재판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선고공판은 오는 20일에 열립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