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긴축안의 의회 통과로 그리스 채무불이행 우려가 완화되자 코스피가 다시 2,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주말보다 12.03포인트, 0.60% 오른 2,005.7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0.35% 오른 2,000.66으로 출발해 오전 장중 1,990선 초반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상승 동력을 회복했습니다.
외국인은 1천644억 원 어치를 순매수하며 6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올들어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는 9조 원에 육박하게 됐습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834억 원, 1천799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운송장비가 상승했고, 은행 기계 종이목재는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4.52포인트, 0.85% 오른 533.19를 나타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9원 하락한 1,121.9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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