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여당일 때는 국익을 위해 FTA를 추진한다고 해놓고 야당이 되자 정반대 주장을 하고 이제는 선거에서 이기면 FTA를 폐기한다는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길 순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의에 참석해 새누리당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위기를 맞을 수밖에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새누리당의 잘못과 나태로 야당에게 정권이 넘어간다면 이는 역사 앞에 큰 죄를 짓는 것이라며 이번 총선이 새누리당에게 구국의 결단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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