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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4월말까지 학교폭력 근절 수준으로"

경찰청장 "4월말까지 학교폭력 근절 수준으로"
조현오 경찰청장은 "오는 4월말까지는 학교폭력을 근절 수준으로 떨어트리겠다"며 "결과를 보고 평가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조 청장은 13일 오전 경찰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직을 걸고 하겠다, "새학기가 되면 근절 수준으로 왔다는 평가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학교폭력을 방치한 혐의로 현직 교사를 잇따라 수사하자 교원단체가 반발한 것에 대해선 "경찰은 교사를 파트너로 생각하지 적이라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며 "오는 23일 교원단체와 간담회를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양천 경찰서 경우처럼 교사의 명명백백한 위반행위는 직무유기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이에 준하는 것은 형사입건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교사를 처벌하는 문제는 대한민국 특유의 정서인 교권에 대한 존중도 충분히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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