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 나온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7살 때부터 자신도 모르게 물건을 훔치는 버릇을 갖게 된 고등학생이 주변 친구들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김려령 작가 : 자기를 계속 괴롭히는 원죄가 있어요. 자기 스스로가 만든. 그걸 뽑아내지 않으면 곯아터지는 거죠.]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등 10대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로 폭넓은 사랑을 받은 김려령 작가의 청소년 소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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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눈에 비친 은둔의 나라 조선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200궤짝이나 되는 뇌물을 챙겨 돌아간 명나라 칙사부터 구한말 조선의 야생동물을 조사한 스웨덴 동물학자들이 풀어놓는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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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중국 문명을 처음 설계해 세계 제국을 일군 황제인지, 아니면 전쟁을 일삼고 장생불로를 추구해 백성에게 재난을 안겨준 왕인지, 한나라 7대 황제 한무제의 공과를 가감없이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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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가 개척된 미국 레이건 시대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세계를 흔들고 있는 금융위기와 중산층의 몰락, 양극화 확대는 모두 레이건 시대에 시작된 신자유주의 유물이라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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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판사 아이콘북스 편집진들이 네티즌들의 투표를 토대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이디어를 선정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인터넷을 1위에 올렸고, 문자와 피임,그리고 음악과 불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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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오늘의 클래식'이 단행본으로 출간됐습니다.
지루한 장르로 여겨지는 클래식 음악을 재미있는 필체로 전달합니다.
[FunFun 문화현장] 김려령 작가의 '가시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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