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채용문이 넓은 중소기업 업종은 기계와 정보기술, 섬유제지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우수 중소기업으로 등록된 5백여곳을 조사한 결과, 올해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전체의 62.9%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자동차 산업의 지속적 설비 투자 영향을 받은 기계 부문의 중소기업 채용계획이 1곳당 7.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스마트폰 영향을 받은 IT 업종이 1곳당 7명, 섬유 제지 업계가 6.6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환율과 유가 변동성으로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운수업과 금융보험 부문의 중소기업은 상대적으로 취업문이 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응답한 중소기업의 고졸 대 대졸 채용비는 61%대 39%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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