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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천 국민경선에 2명씩만 올린다

민주, 공천 국민경선에 2명씩만 올린다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는 4·11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경선에 사전 심사를 거쳐 2명의 후보만 올리기로 했습니다.

당내 경선을 '양자 구도'로 만들어 현역 의원의 기득권을 없애려는 것으로, 현역 의원의 물갈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또, 성범죄 사범 등 형사범에 대해서는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 공천 심사에서 배제하되, 인정할 만한 사유가 있으면 구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강철규 공천심사위원장이 강조한 당 정체성 항목의 배점 비율을 최대 40%까지 반영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통합당은 13일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공천 심사 기준과 방법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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