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종로구 돈의동·창신동, 중구, 용산구, 영등포구 등 5개 쪽방촌 주민 3천 200여명에 대해 종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쪽방촌의 화재·안전 문제 해결과, 보건·의료 분야 지원 등 5대 분야 20개 지원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쪽방 건물들에서 사용하는 전기장판에 대해서 전수 안전점검이 시행되며 화재방지 요구 사용법과 소방교육도 해마다 4차례 이상 진행됩니다.
또 전담 간호사가 직접 쪽방촌 노약자들을 일주일에 한 번씩 방문해 고혈압과 당뇨 등을 진찰하며, 이동차량 진료실도 한달에 한번씩 운영됩니다.
또 시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100가구엔 보일러와 창문 등 집수리 서비스를 해주고, 쪽방촌 주민들의 구직활동과 신용회복, 주민등록 복원 등의 행정서비스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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