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7일, 강원도 산골마을에서 이외수, 김태원의 청춘 콘서트가 열렸다.
이들에게 위안을 받으러 온 천여 명의 청춘들에게 두 사람은 말한다.
"가까운 사람이, 경쟁이, 스펙이, 사회가 여러분을 저버린다고 생각합니까? 절벽에서 떨어지겠다고요? 아닙니다. 이제서야 여러분은 날 준비가 된 겁니다."
김태원의 제자들도 총 출동한 이 무대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이외수가 작사하고 김태원이 작곡한 노래 '청춘을 위하여'가 공개됐다.
각자 다른 길을 걸어왔으나 이제 국민멘토로 떠오른 두 사람이 힘겨운 청춘을 위해 노랫말과 곡을 만든 것이다.
좌절과 방황의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두 사람의 따뜻한 위안과 격려.
그들이 전하는 감성적 메시지는 이 시대 아픈 청춘들에게 무엇을 일깨워줄까?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희망을 안고 버텨 가는 거야
기다림 끝에서 꽃이 되도록…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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