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의 한 금은방에서 4억원 어치의 귀금속이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2일 낮 출근한 금은방 주인은 뒤쪽 유리문이 깨져 있고 금고 뒤쪽이 파손돼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주인은 경찰에서 "어제 밤 9시 쯤 영업을 마치고 출입문을 잠근 뒤 퇴근했는데 오늘 출근해보니 금고 안에 있던 귀금속 4억 원 상당이 없어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금고 뒷 부분을 잘라내고 귀금속을 훔쳐간 점으로 미뤄 최소 2명 이상의 전문 털이범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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