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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등반 기다리다 얼음 '날벼락'…구사일생

빙벽등반 기다리다 얼음 '날벼락'…구사일생
12일 오전 10시 반쯤 강원도 인제군 한계리 소승폭포 부근에서 빙벽등반을 하려던 44살 송 모씨가 얼음조각에 머리를 맞고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송씨의 일행은 경찰에서 "앞선 등반자가 빙벽을 오르던 중 떨어진 성인 머리 만한 얼음조각에 맞아 송씨가 의식을 잃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송씨는 이날 일행 10여 명과 함께 빙벽등반을 하려고 대기 중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송씨가 헬맷 등 안전 장구를 착용해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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