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소통에 지장이 없는 서울 시내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서는 매일 주·정차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전통시장 주차공간 확보계획'을 마련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중구 중부시장과 강동구 암사시장 등 시내 122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교통영향 평가 등을 실시해, 교통혼잡이 심각한 특정 시간대를 제외하고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를 매일 허용할 계획입니다.
또, 이와 별개로 수유시장 등 주차장 부지가 확보된 전통시장에는 주차장 시설현대화를 위해 128억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의 상권이 무너지면 물가가 올라가는 등 여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환경 개선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시내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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