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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가슴곰 식구 늘었다…2마리 출산

지리산 반달가슴곰 식구 늘었다…2마리 출산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센터는 지리산에 방사한 반달가슴곰이 지난달 새끼 두 마리를 낳았다고 밝혔습니다.

종복원센터 연구원들은 겨울잠을 자고 있는 반달가슴곰의 위치추적용 발신기 배터리를 교체하다가 새끼가 내는 것으로 추정되는 울음소리를 듣고 출산을 확인했습니다.

모두 수컷인 새끼 두 마리는 각각 몸길이 25㎝, 몸무게 600g으로 건강한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리산에 사는 반달가슴곰은 모두 25마리로 늘어나게 됐고 이 가운데 야생에서 태어난 곰은 모두 6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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