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과 가족들이 이용하는 마트에 대형유통업체의 참여가 현재 9곳에서 100여 곳으로 대폭 확대됩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강원도 양구와 화천, 경기도 평택 등에 위치한 9개 영외마트에 롯데마트가 참여하는 '신선식품관'이 마련돼 있습니다.
국방부는 이처럼 대형유통업체가 참여하는 신선식품관을 올해 육·해·공군 마트 107곳에 설치하기로 하고 현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과거 지역업체에 위탁해 야채와 반찬 등을 판매해 왔지만 품질이 좋지 않고 비싸다는 불만이 제기돼 신선식품 코너 설치를 추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역 상인들은 군 당국이 나서서 SSM, 즉 기업형 슈퍼마텟의 확산을 부추기고 지역경제를 위협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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