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값이 리터당 1,980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에 육박했습니다.
가격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11일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일보다 리터당 1.96원 오른 1982.38원입니다.
지난해 10월 31일 역대 최고가격보다 10.79원 모자란 값으로 37일 연속 오르고 있습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의 강세에 국제 제품가격 역시 오르고 있어, 휘발유 값은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가 최근 유럽한파, 북해산 원유수요 증가, 미달러화 약세 등으로 다시 강세를 보여, 당분간 국내 주유소의 석유제품 판매가격도 현재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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