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는 어머니의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6살 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 반쯤 68살 유모 씨의 집에서 유 씨를 흉기로 17차례 찔러 숨지게 하고, 시가 3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30만 원이 든 예금통장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정 씨는 어머니의 친구인 A씨를 '이모'라 부를 만큼 가깝게 지냈으나 유 씨가 돈을 빌려주지 않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주서 어머니의 친구 살해한 4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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