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에 밀려 생닭 가격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0% 이상 떨어졌습니다.
한국계육협회에 따르면 현재 생닭 대자의 도매가격은 1kg에 1,680원에서 1,780원으로 지난해 2~3월보다 30% 이상 내렸습니다.
이마트에서도 현재 생닭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20% 이상 내렸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가 잠잠해진 이후, 양계 공급이 크게 늘고 닭고기 수입량도 증가했지만 한우와 돼지고기에 밀려 소비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지난 1월 이마트의 계육 매출 신장률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6.7% 줄었지만 한우는 38.3%, 돼지고기는 7.9%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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