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시장이 급격히 늘면서, 지난달 1월 국내 등록 수입차가 60만 6825대로, 한 달 전보다 9059대 늘었습니다.
국내에 가장 많이 등록된 수입차 브랜드 BMW로 10만 8273대이고, 메르세데스 벤츠가 9만 2406대, 렉서스 5만 2361대, 폴크스바겐 4만 8350대 순이었습니다.
선호하는 수입차 브랜드는 편중됐습니다.
BMW의 점유율이 17.8%, 메르세데스 벤츠는 15.2%로 국내에 돌아다니는 수입차 3대 가운데 1대는 두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개별 차종으로는 BMW 528이 2만 691대로 가장 많았고 메르세데스 벤츠 E300, 렉서스 ES350 이 1만 5000대 이상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8만 4478대, 뒤를 이어 경기, 부산, 경남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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