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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태원 등 외국인 밀집지역 특별관리

경찰, 이태원 등 외국인 밀집지역 특별관리
경찰이 서울 이태원과 대림동, 가리봉동,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등 외국인 밀집지역을 특별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이들 지역에 대해 경찰 전 기능이 참여하는 치안 안정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우선 서울지방청과 경기지방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외국인 조직범죄 수사팀을 신설해 상시 단속 체계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정보와 수사 베테랑 요원을 외사범죄정보관으로 운용해 첩보 수집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주말이나 휴일, 명절이나 심야 등 취약시간대에는 경찰 부대를 전담 배치해 외국인 조폭의 활동을 선제적으로 봉쇄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핵안보정상회의와 총선을 앞두고 국제범죄수사대와 형사 기능이 합동으로 13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외국인 범죄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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