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피랍 면한 한국 관광객, "위험 지역인 것 몰랐다"

피랍 면한 한국 관광객, "위험 지역인 것 몰랐다"
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납치된 한국인 3명의 일행은 현지에서 납치 위험을 사전에 듣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납치된 한국인과 일행인 54살 전 모씨는 이집트 주재 한국대사관이나 여행사를 통해 납치 위험성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전 씨는 납치 당시, 버스가 6~7분 정도 도로에 멈춘 사이 무장한 베두인족 10여 명이 나타나 차를 막아세웠고, 총기로 위협하며 버스 앞좌석에 앉은 관광객부터 끌어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전 씨를 포함한 나머지 탑승객 27명은 숙소로 돌아와 납치된 일행이 풀려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