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중국 기업과 합작으로 중국과 북한이 특구 공동 개발에 나선 단둥 주변 황금평에 수리조선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 중국 르린그룹과 함께 북한 단둥지역 합작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대우조선해양은 현재 르린그룹과 투자금액과 착공시기 등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북 신도군에 있는 압록강 하구 섬 황금평은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맞닿아 있는 곳으로 북한과 중국은 지난해 6월 특구 착공식을 갖고 공동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천안함 사건 이후 우리 정부가 남북경협 중단 조치를 내렸지만 외국기업과 합작한 투자는 정부 승인이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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