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해 12월 무역적자가 48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미 상무부가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달 478억 달러보다 10억 달러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6월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지난해 12월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산업 기계류 등의 수입 증가로 미국의 수입은 1.3% 증가했지만, 수출은 0.7%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6% 이상 감소했던 유럽으로의 수출은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는 전체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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