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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문직비자 거부 급증…인도 최악

미국 전문직비자 거부 급증…인도 최악
전문직에 종사하는 외국인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고 USA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전미정책재단이 이민 담당 부서인 국토안보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미국 정부가 외국인의 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신청을 거부한 비율이 2007년 7%에서 지난해엔 27%로 4배나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적별로는 IT와 의료 분야 인재가 많은 인도에 대한 전문직 비자 거부율이 2008년 2.8%에서 이듬해에는 22.5%로 8배나 뛰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캐나다인의 전문직 비자 거부율은 2%에서 2.9%로 소폭 상승한 것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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