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타 훼손된 지 4주기를 맞는 국보 1호 숭례문의 복구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오늘(10일) 오전, 문화재청은 숭례문 복구 진행상황을 알리는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문루가 조립되어가는 과정, 전통도구로 돌을 가공하는 모습, 대장간에서 전통 철물을 만드는 과정 등이 시연됐습니다.
현재 숭례문은 좌 · 우 측 성곽 복원과 문루 조립작업이 진행 중으로 전체 공정의 약 75%를 완료했으며, 총 69m가 복원되는 성곽은 오는 12월까지 복원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숭례문 복구 현장,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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