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학교폭력 방치 혐의로 현직 교사 입건, 폭력조직 일진회 소탕 작전 착수. 범정부 차원의 학교폭력 대책이 발표되자 마자 경찰이 선봉장으로 나선 느낌입니다. 그러나 학교폭력 대책, 지나치게 공권력에 의지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습니다.
경찰 입장은 무엇인지, 경찰청 생활안전국 홍익태 국장이 나와있습니다.
<앵커>
1. 경찰이 학교폭력을 방치했다는 이유로 현직교사를 입건하지 않았습니까. 교육계가 즉각 반발 나섰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홍익태/경찰청 생활안전국 국장 : 선생님의 교권이 확립되고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경찰도 같은 입장입니다….]
<앵커>
2.네 이어서 일진회 문제 짚어보죠. 그래도 학생들인데, 소탕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현실이 참 안타까운데 말이죠. 일진회의 실상, 어떻게 파악하고 계십니까?
[홍익태/경찰청 생활안전국 국장 : 일진회가 상당수 학교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앵커>
3.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뿌리 뽑겠다는 겁니까?
[홍익태/경찰청 생활안전국 국장 : 경찰측에서 학교 폭력 근절 대책 중에 일환 중에서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진회 소탕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4. 그렇지만 폭력을 일삼는 학생들, 가해자 역시 학생들이라는 점에서 처벌 수위나 방법도 고심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떤가요?
[홍익태/경찰청 생활안전국 국장 : 경찰에 신고하면, 처벌이라는 그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선도·보호 그리고 처벌이라는 두 가지 방법에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5. 네 요즘 중·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경찰 단속 때문인지 밀가루 난장판이 사라졌다. 이러한 보도를 봤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일선 교육현장에 자꾸 공권력이 투입되는 현실 경찰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홍익태/경찰청 생활안전국 국장 : 학교내에서 발생한 학교 폭력은 1차적으로는 학교에서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경찰의 입장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