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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멘토' 이외수-김태원, 'SBS 스페셜' 동반 출연

'국민 멘토' 이외수-김태원, 'SBS 스페셜' 동반 출연

작가 이외수와 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청춘을 위한 따듯한 메시지를 전한다.

오는 12일 방송될 SBS 'SBS 스페셜-이외수·김태원의 청춘을 위하여'에선 곱게 묶은 긴 머리에 깡마른 몸, 순수에 대한 열정과 4차원적 사고력 등 공통점을 갖고 있는 이외수와 김태원이 만난다.

두 사람은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멘토다. 트위터 팔로워가 120만명에 육박하는 이외수는 세대를 초월한 소통으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고 있고,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국민 할매'로 불린 김태원은 지금은 '국민 멘토'로 주목받으며 '대학생이 멘토로 삼고 싶은 인물'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서로 악수를 한 순간 '한 세트'임을 직감했다는 두 사람은 함께 노래 '청춘을 위하여'를 만들었고, 지난 1월 27일 강원도 산골마을에서 청춘 콘서트를 열었다.

이들에게 위안을 받으러 강원도까지 찾아온 1000여 명의 청춘들에게 두 사람은 "가까운 사람이, 경쟁이, 스펙이, 사회가 여러분을 저버린다고 생각합니까? 절벽에서 떨어지겠다고요? 아닙니다. 이제서야 여러분은 날 준비가 된 겁니다"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각자 다른 길을 걸어왔으나 이제 '국민 멘토'로 떠오른 두 사람이 좌절과 방황의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힘겨운 청춘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는 오는 12일 밤 11시에 방송될 'SBS 스페셜-이외수·김태원의 청춘을 위하여'에서 공개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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