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물가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재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25%로 동결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제유가가 올라갈 위험이 있는데다 국내에서는 공공요금이 인상될 수 있어 물가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경기둔화를 막기 위해 상반기 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는 일부의 전망을 일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차 구제금융 협상이 난항을 겪는 그리스 문제에 대해서는 며칠 안에 가닥을 잡을 것이며 중요한 것은 거기에 돈을 준 금융기관들의 상황을 봐야 한다는 점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중수 "물가 경계심 가져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