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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교육청, 북한에 '책걸상' 보낸다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9일)은 경기교육청이 북한에 책걸상을 지원한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인도적인 차원에서 올해부터 5년 간 북한 개성시 관내 유치원과 소·중학교에, 각종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고 교육분야 교류도 추진합니다.

지원 물품은 책걸상 5천 개를 비롯해 컴퓨터와 컴퓨터 책상, 칠판 등 5천 명분의 교재와 교구로, 저출산 등으로 학생이 줄면서 발생한 여유분들이라고 합니다.

경기교육청은 통일부로부터 대북접촉 승인을 받는 대로 물품지원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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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주요 현안이나 정책 결정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배심법정'이, 어제 전국에서 처음으로 수원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렸습니다.

시민배심법정은 사회적 갈등을 일으키는 집단 민원 등, 중요 사안에 대해 법원의 형사재판 배심원제도처럼 시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해 평결하는 제도인데요, 평결 결과에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수원시는 이를 정책결정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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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원시 탑동 농촌진흥청 국립원예과학원에서 국산 프리지어 신품종 품평회가 열렸습니다.

농진청이 육성한 다양한 색의 프리지어들과 이미 품종 등록이 완료된 황색 겹꽃 '샤이니골드' 등 15개 품종이 전시됐는데요, 농진청은 품평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프리지어 계통에 대해서는 정식품종으로 등록해 농가 보급에 나서는 한편, 일본 수출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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