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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고령운전자 자동차 사고 크게 늘어

지난 10년간 고령운전자의 자동차 사고가 크게 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액이 7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사고 건수는 지난해 2만7천400여 건으로 10년 새 7배 넘게 늘었고, 전체 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1.2%에서 3.7%로 높아졌습니다.

보험개발원은 고령운전자를 위해 도로표지를 크게 만들고 조명도 증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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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시중은행 가계대출이 한달 전에 비해 2조 7천억 원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주택담보대출도 7800억 원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주택거래가 부진하고 취득세 감면혜택이 끝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줄어들었고, 연말 연초 상여금 지급 등의 영향으로 마이너스통장 대출도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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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의 저가TV 경쟁에 삼성과 LG전자가 전면전을 선언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저가 TV 개발을 마쳤으며 이르면 다음 달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G전자도 기존 제품보다 20~30% 저렴한 저가TV를 조만간 내놓을 예정입니다.

품질 논란에도 불구하고 가격 거품을 뺀 저가TV가 대중의 인기를 얻으면서 업계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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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에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1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알뜰주유소는 한국석유공사와 농협 등 공공기관과 공동 입찰을 통해 휘발유와 경유를 기존보다 약 50원 내린 가격에 판매합니다.

도로공사는 소비자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알뜰주유소를 상반기 4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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