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이 5개월 연속 둔화했습니다.
하지만 '중동리스크'로 공산품 생산자물가는 석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1년전 같은달과 비교할때 3.4% 올라서 5개월째 상승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야별로는 농림수산품이 8.0% 떨어지만, 작년 8월과 11월 두 차례 가격을 올린 전력·수도·가스는 10.2% 상승했고, 공산품도 4.7% 올랐습니다.
정부가 가격에 따라 탄력 적용하는 할당 관세 적용 연장 덕분에 돼지고기 가격은 전달보다 26.3%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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