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신용불량자가 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은퇴연령 100명 가운데 1명은 신용불량자로 이들은 전체 신용불량자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워크아웃,채무조정을 신청한 신불자 가운데 50세를 넘는 사람은 1만8천3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프리 워크아웃, 사전 채무조정을 신청한 2천636명을 더하면 신불자로 전락했거나 전락할 위기를 맞은 은퇴인구가 지난해만 2만 명을 넘은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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