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국경을 통해 탈북하는 주민들에게 총기를 사용하지 말 것을 군부대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대북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이 전했습니다.
이 단체가 운영하는 북한연구소는 '오늘의 북한소식'을 통해 북한 중앙당이 국경에서 총소리를 울리지 말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좋은벗들은 이번 지침이 국경경비는 강화하되 강을 건너 도망가는 자는 총을 쓰지 말고 중국 변방대와 협력해 붙잡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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