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는 불법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사이트 7곳을 적발해 사이트를 제작하고 운영한 혐의로 33살 권 모 씨와 김 모 씨 등 12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종업원 24살 안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기소하고 달아난 공범 4명을 지명수배했습니다.
권 씨 등은 2010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7개의 사설 스포츠토토 프로그램을 개발한 뒤 사이트를 개설하고 국내외 서버를 관리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 등 사이트 운영자 8명은 짧게는 2개월에서 길게는 15개월동안 13억 원에서 150억 원의 부당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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