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경선에서 1,2위를 다투던 롬니와 깅리치가 비방전을 벌이고 있는 사이, 하위권으로 쳐졌던 릭 샌토럼 펜실베니아 상원의원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샌토럼 의원은 미주리주 예비선거에서 득표를 55%로 1위에 올랐고, 미네소타 단원대회에서도 45%의 높은 득표율로 승리했습니다.
당초 롬니의 압승이 예상됐던 콜로라도에서도 샌토럼은 득표율 38%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트리플 경선'의 승리로 샌토럼은 '롬니 대세론'에 제동을 걸었을 뿐 아니라 대의원 확보경쟁에서도 큰 진전을 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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