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기업 경쟁력이 수도권기업의 80%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방 소재기업 5백개사를 조사한 결과 지방기업의 경쟁력이 수도권기업에 못 미친다는 의견이 66.4%였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기업의 경쟁력을 100점으로 봤을 때 지방기업의 경쟁력은 80.4점 수준인 것으로 기업들은 자평했습니다.
경쟁력이 취약한 부분으로는 자금력, 영업력, 제품기획력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방에서 기업을 경영하기 힘든 점으로는 인력확보 어려움, 영세한 지역 소비시장, 취약한 금융시장 등이 꼽혔습니다.
지방기업의 절반 이상은 앞으로 3년간 자사 주력상품의 국내외 시장점유율이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보다 서비스업이 시장점유율 하락을 더 크게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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