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이 크게 줄어들면서 지난해 말 단기자금 증가율이 3년5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단기자금으로 구성된 협의통화 M1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4개월 연속 하락세로 2008년 7월 1.4%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은은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증가율이 한달 전 1.4%에서 0.4%로 떨어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시중통화량을 의미하는 M2 증가율은 1년 전 같은 달 대비 4.4%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단기자금 증가율 3년5개월만에 최저…저축부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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