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와 자동차 등의 호조로 수도권 광공업 생산이 크게 늘었습니다.
통계청의 지역 경제동향을 보면 지난해 4분기 수도권의 광공업 생산은 1년전 보다 13.3% 증가했습니다.
수도권 광공업은 경기도가 17.6% 증가했지만 서울은 -6.7%, 인천은 -2.7%로 부진했습니다.
완성차 업체 공장이 있는 울산도 광공업 생산이 1년전보다 11.5%나 늘었습니다.
건설 동향은 건축착공 면적이 1년전보다 103%나 급증한 충청권이 가장 좋았습니다.
특히 도안 신도시의 영향으로 대전의 증가율이 402%에 달했으며 세종시가 조성 중인 충남도 건축착공면적이 125%나 늘었습니다.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4분기에 4%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과 부산, 울산, 충북 등의 물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았고 서울ㆍ제주, 충남 등은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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