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국민이 관심을 갖고 오는 4월 예정된 보궐선거에 참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수치 여사는 현지시간으로 7일 이라와디 지역을 방문해 선거 유세를 벌이면서, 미얀마에서 선거는 흔치 않은 일이라면서 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유권자들이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얀마는 4월 1일 국회의원 내각 진출로 공석이 된 상하원 48명의 지역구에서 보궐 선거를 실시할 예정으로,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은 모든 지역에 후보를 출마시키기로 했습니다.
민주주의민족동맹은 지난 2010년 20년 만에 총선이 실시 됐을 당시에는 수치 여사의 선거 참여를 원천 봉쇄한 선거법에 불복해 총선 참여를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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