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자들에게 폭리를 취한다는 비난을 받아온 신용카드 회사들이 연체 이자율을 최대 1% 포인트 내리기로 했습니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KB 국민카드, 롯데카드 등은 3월부터 연체이자율 구간을 2단계에서 3단계로 세부화해 하향 조정하고 할부수수료도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번 할인 조치는 금융당국의 고금리 대출 경고에 대한 자구책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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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지난 2005년 도입한 금연 펀드와 다이어트 펀드로 금연과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원이 2천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중공업은 금연 펀드에 가입한 2천3백여 명 가운데 42.5%가 금연에 성공했고, 3천9백여 명이 참여한 다이어트펀드는 25%가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연 펀드는 6개월 뒤 체내 니코틴 검출 여부를 검사해 성공 여부를 가려내고, 다이어트 펀드는 가입 시 측정한 체지방이 6개월 뒤 3% 포인트 이상 감소하면 성공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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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와 세븐일레븐이 주관하는 대학생 무이자 등록금 대출 신청에 접수 첫날 4천여 명이 몰렸습니다.
등록금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기업은행이 올 한해 모두 천만 원 내에서 등록금을 대출해주고 이자는 세븐일레븐과 롯데슈퍼가 전액 부담합니다.
또 학생은 내년부터 2년간 대출금 원금만 분할상환하면 됩니다.
롯데 측은 오는 12일까지 만 명의 접수를 받아 이 가운데 기업은행 측의 심사를 거쳐 천 명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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