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특성화고인 일신여상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스펙보다 거친 땀과 노력이 더 보상받는 것이야말로 공정사회의 근본 바탕이라며 학력보다 실력이 중시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부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고등학교를 졸업해 성공하는 것이 더이상 신화처럼 여겨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공공기관의 신규채용의 20%를 고교 졸업생으로 채용하고 학력을 이유로 승진과 급여 등에서 불합리한 차별을 받지 않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 대한 지원 확대 등도 약속했습니다.
김 총리는 에디슨과 스티브 잡스를 예로 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어느 길을 가더라도 즐겁게 도전하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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