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324대연합부대 지휘부와 예하 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올해 들어 김 부위원장이 군부대를 찾은 것은 이번이 10번째입니다.
중앙통신은 김 부위원장이 적들의 끊임없는 새 전쟁도발 책동에 대처해 원수들을 철저히 격멸소탕함으로써 사회주의 조국을 철옹성같이 지키는 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9년 2월 이 부대를 시찰했으며 사망 직전인 지난해 12월에도 이 부대의 예술선전대 공연을 관람했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또 제156군부대를 찾아 둘러보고 교양실에서 노래반주기계를 살펴보며 군부대장과 정치위원들에게 노래를 부르도록 요청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번 시찰에는 리영호 군 총참모장과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등이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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