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될 학교 폭력, 어제(7일) 이 시간, 교육부 장관과 함께 정부 대책의 허실을 짚어봤습니다만은 오늘은 학부모 대표의 견해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참교육학부모회 장은숙 회장 나오셨습니다.
<앵커>
1. 학교 폭력, 이번만큼은 반드시 뿌리 뽑겠다. 정부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이셨습니까?
[장은숙 회장/참교육학부모회 : 네 예전에는 학교 폭력 사태가 벌어졌을때, 그 당시 급하게 대책을 내놓았지만, 지금은 각계 각층의 의견도 수렴하고, 학부모·교사·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한 대책을 내 놓았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진일보 했다….]
<앵커>
2. 어제 이 시간,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무엇보다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의 교육풍토와 현실적인 여건 속에서 과연 대안이 될 수 보십니까?
[장은숙 회장/참교육학부모회 : "인성교육이 정착 되는 것이 학교 폭력 문제를 해결하는데 하나의 방안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현실적으로 과도한 입시경쟁 체제 속에서 인성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있느냐….]
<앵커>
3. 학교폭력 문제뿐 아니라 학생인권조례 문제도 일선 교육현장에서 혼선이랄까,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장은숙 회장/참교육학부모회 : 지금 사람들이 참 착각 하고 있는것이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인권조례가 학교에 정착되면 교권이 추락한다. 아이들이 버릇이 없어진다." 라고 오해를 하고 있는데, 오히려 전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4. 자녀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학교, 자녀들을 마음 놓고 보낼 수 있는 학교. 참 그런 학교, 어떻게 하면 만들수 있을까요.]
[장은숙 회장/참교육학부모회 : 네 누구나 꿈꾸는 학교일텐데요, 저는 교육 여건 개선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이유는 선진국에서는 학급 당 학생 수가 20명 내외여서 아이들과 선생님이 충분히 토론을 하면서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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