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들어 한파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더 등등해졌다. 강과 바다는 얼어붙었고, 동파 사고가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다. 지난 주 전력사용이 최고치를 기록해 추운 겨울을 전기장판으로 버티는 서민들은 전력대란까지 우려해야하는 상황이다.
강력한 전력 소비 규제 때문에 직장인들은 싸늘한 사무실에서 내복은 기본이요, 외투에 장갑까지 끼고 일을 하고 있다. 개인 전열기 사용을 단속하는 담당자는 '저승사자'라고 불리고 있다.
각 가정에서는 저조한 난방효율 때문에 중산층마저 아예 난방을 포기하는 일이 빈번한데, 어떻게 하면 우리 집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을까?
반면, 추위와의 전쟁에서 완전히 비껴나 있는 집도 있다. 난방기를 하루 1시간만 가동하면 24시간 따뜻하다는데,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
난방비는 줄이고 실내온도는 높이는 간단한 방법들! 2월에 몰아친 북극한파를 이겨내는 알뜰하고도 따뜻한 1등급 정보를《현장21》에서 취재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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