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상승폭은 제한적으로 2,000선 돌파엔 실패했습니다.
7일 코스피는 6일보다 8.46포인트, 0.46% 오른 1981.5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3천601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장 초반 매수 우위에서 매도로 돌아서 663억 원 어치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와 음식료품, 보험, 화학이 강세를 보였고, 증권, 은행, 금융주는 하락했습니다.
웅진코웨이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소식에 웅진홀딩스와 웅진에너지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습니다.
상장폐지 위기를 면한 한화는 6일 급락세가 진정되면서 0.41%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97포인트, 0.38% 오른 519.07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1원 내린 1,118.7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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