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 개발업체 CNK 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3부는 카메룬에 머물고 있는 CNK 오덕균 대표에게 귀국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오 대표에게 "언제까지 귀국하라고 날짜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귀국할 것을 요구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오 대표는 카메룬 현지에서 열리는 광산 기공식을 이유로 그동안 귀국을 미뤄온 것으로 보입니다.
오 대표는 금융감독원과 감사원의 발표 직전인 지난달 카메룬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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