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티베트인의 저항을 잠재우기 위해 강권 통치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티베트 자치구의 공안을 지휘하는 하오펑 당 부서기가 화상회의를 통해 각 산하 기관에 순찰과 경계 경비, 통제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티베트 사찰을 감시하고, 소요로 이어질 다툼 등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앞서 티베트 자치구의 당 감찰기구와 검찰청 역시 산하 기관에 통지문을 보내 전투 상황에서 물러나면 면직은 물론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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