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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면 유통기한 9일 후 급격히 변질…곰팡이 검출

생면 유통기한 9일 후 급격히 변질…곰팡이 검출
생면은 유통기한이 9일가량 지나면 급격히 변질돼 폐기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생면은 기름에 튀기거나 건조하지 않고 수분이 많은 면을 냉동처리한 면을 말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면류와 냉동만두의 유통 기한 경과 뒤 섭취 적정성을 조사했더니 생면은 9일이 지나는 시점에서 곰팡이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생면의 특성상 변질 속도가 빨라 유통 기한이 지나면 처분하는 게 좋다고 권고했습니다.

건면은 유통 기한을 넘긴 지 50일, 냉동만두는 25일까지 먹어도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은 유통 기한이 지났다고 무조건 버리지 말고 맛과 냄새 등을 고려해 섭취 가능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소비자원은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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