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경기 회복과 물가 안정을 위한 정책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 2월호'에서 고용 개선에도 인플레 기대심리가 지속되고 광공업 생산과 소비 등 실물 지표가 부진한 상태라고 진단했습니다.
또 미국이 경기회복세를 보였으나 유로지역을 중심으로 경기 부진이 계속되고 있으며 신흥국도 성장세가 둔화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재부는 우선 생활 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면서 내수 기반을 확충하고 경제 체질을 개선하는 노력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외여건 불안' 정부 경기회복·물가안정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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