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과 세븐일레븐, 롯데슈퍼가 지원하는 무이자 등록금 접수에 접수 시작 7분 만에 1천 명이 몰렸습니다.
7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동안 2천500여 명이 신청한 가운데 주최 측은 서류 미비자 등을 고려해 1만 명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등록금 지원자에 선정되면 기업은행이 올 한해 총 1천만 원 내에서 등록금을 지원하고 이자는 세븐일레븐과 롯데슈퍼가 부담하며, 학생은 내년부터 2년간 대출금 원금만 분할상환하면 됩니다.
주최 측은 "대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다른 기업이나 단체도 대학 등록금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투자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이자 등록금 접수하자!' 7분 만에 1천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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